◈ 서동선(rmarkd1800)님이 작성하신 내용 (2013.07.05 1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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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쪽에 붙여 달라고 말도 못하네요
아니 완전 무시 하고 놓고 가버리네요
매번 오실때 마다 그러시네요
기분 나쁘고 무거운거 들고 낑낑 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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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어코리아 운영팀입니다.

말씀하신 내용 충분히 공감합니다. 회원님  저희 쇼핑몰을 이용하시는 회원님들께서 가끔씩 택배회사의 불편함을 호소하시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희 또한 저희 회원님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택배회사측에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 모든 택배업체들의 서비스가 더 나아지질 않고 있습니다. 하여 국내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택배회사 (대한통운,한진,현대,Cj 등등) 들 또한 이용하여 보았으나 모든 택배업체들의 서비스가 대동소이하네요. 최근에 이용하고 있는 택배업체는 소사업주체계라 조금이나마 나은듯하여 요금마저 더 올려서 저희 제품을 보내고 있는 상항인데도 가끔씩 불친절한 택배직원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 또한 계속 택배업체의 향상된 서비스를 요구하며 시정을 촉구하겠읍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회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